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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정책은 캐나다의 근간정책”
정권과 무관, 수시변경 말아야
경제성장에 필수불가결
캐나다 연방총선 투표가 19일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이민은 정권과 상관없이 경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최대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18일 경제 컬럼에서 “지구촌 인구의 1%에 불과한 캐나다가 현재 세계 11대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것은 세대를 이은 이민자들의 기여에 힘입은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스타는 캐나다 사상 유례없는 78일간에 걸친 선거 유세 기간중 이슬람 여성의 얼굴가리개인 니캅을 둘러싼 논쟁이 부각되며 특히 퀘벡주에서 반 이민정서가 불거진 것을 주목해 투표를 앞두고 이민의 중요성을 재 조명했다.
스타의 데이비드 올리브 경제컬럼리스트는 “캐나다보다 인구가 많은 나라들중 반 이민정서가 높을 수록 경제적으로 뒤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친 이민 정책을 펼친 연방 자유당의 레스터 피어슨 총리와 그의 후임으로 복합문화주의를 뿌리내린 피에르 튀레도 총리를 인용해 “이민은 인도주의적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절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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