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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인 승인자 2년 연속 2배씩 급증

한국인 노동허가서 승인 2년 연속 2배씩 급증, 5천명 육박 3위
전체 LC 승인  2014년 6만 2600명, 2015년 7만 9천명 26% 증가

미국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 이민신청자들이 2년 연속 2배씩 급증해  5천명에 육박하며 국가별 순위에서 3위로 다시 올라섰다.

노동허가서를 인증받은 전체 승인자들도 경기회복세를 반영해 7만 9000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미국경제와 고용시장의 회복을 반영하듯 취업이민의 첫 관문을 통과한 이민신청자들이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전체는 26%, 한국인들은 근 2배나 급증했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이 첫관문으로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연방노동부의 노동허가서 (Labor Certification)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2015회계연도 한해동안 4895명에 달했다

이는 2014년도 2672명에 비해 근 2배인 83.2%나 급증한 것이다.

취업이민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2년 연속 2배씩 급증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국인 승인자들은 지난 2013년 1406명에서 2014년 2672명으로 배가된데 이어 올해도 4895명으로 근 2배 늘어난 것이다.

이로서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전체에서 6%를 차지하며 국가별 순위에선  전년도 4위에서 올해는 캐나다를 제치고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올해에도 인도가 역시 4만 5670명이나 승인받으며 전체에서 과반을 넘는 58%를 점유해 단연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중국이 6411명, 8%로 2위를 유지했고 한국이 3위, 캐나다가 2962명(4%)으로 4위, 필리핀이 1509명 (2%)으로 5위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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