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친이민국가 미국 9위, 한국 11위로 급부상

미국-전통적 이민자의 나라 톱 10 유지
한국-단일민족국가에서 이민자 환영국으로 탈바꿈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국가들로 미국이 여전히 톱 10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새로운 이민자들을 환대하는 11번째 국가로 급부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38개국의 국가별 이민자 통합정책 지수에서 미국은 9위를 유지하고 있고 한국은 단일민족국가에서 이민자 환영국으로 탈바꿈해 11위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촌에서 이민자들을 주로 받아들이고 있는 친이민 국가들의 위상에 적지않은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촌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MIPEX(Migrant Integration Policy Index),이민통합정책 지수에선 이민자 들이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노동시장 유연성, 이민자 배우자들을  받아들이는 가족결합, 이민자 들에 대한 교육과 의료, 정치참여, 영주권과 귀화, 차별 금지 등을 점수로 환산해 평가하고 있다

2014년 MIPEX(이민통합정책지수)에 따르면 가장 이민자들을 환대하고 있는 나라는 스웨덴으로 100점 만점에 무려 80점이나 기록 하고 있다.
이민의 나라로 꼽히는 미국은 이민개혁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8개국 가운데 9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전체 지수 63점으로 9위를 유지했으며 강력한 이민자 차별금지조치로 90점이나 얻어  평균점수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민자들에 대한 의료 69점, 일자리 67점, 가족결합 66점, 시민권 취득 허용 61점, 교육 60점, 영주권 취득 54점으로 대부분의 영역에서 양호했다.

반면 이민자들의 정치 참여는 미국시민권을 취득해야 가능하기 때문인 듯 36점에 불과해 가장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자세히 보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