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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심각한 적체피해 ‘워크퍼밋’에 집단 소송
“워크퍼밋 90일내 미발급, 임시카드 중단은 위법”
워크퍼밋 카드 신청서 47만5500건 적체, 피해속출
미국의 이민신청서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적체를 겪으며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워크퍼밋 카드에 대해 집단 소송이 제기돼 개선조치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워크퍼밋 카드는 신청후 90일안에 발급하거나 임시 카드를 제공해야 하는데도 이민서비스국이 이를 지키지 않자 집단 소송까지 불러온 것이다.
미국이민 수속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적체 피해를 주고 있는 워크퍼밋 카드가 결국 집단소송까지 당해 연방 정부의 대응조치가 주시되고 있다.
전미이민협회와 서북미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 등 이민권익단체들은 지난 주말 시애틀 소재 연방법원에 국토안보부와 이민서비스국(USCIS)을 상대로 워크퍼밋 카드 발급과 관련해 위법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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