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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5년 새해 이민빗장 활짝 열린다
추방유예 500만, 합법이민 50만 새 취업허가
취업영주권 2배 확대, 1년이면 받는다
2015년 새해는 이민빗장이 활짝 열리기 시작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불법이민자 500만명이 2월과 5월부터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카드까지 받아 합법으로 취업 또는 돈을 벌수 있게 되고 합법이민 신청자들 가운데 50만명도 이른 취업허가를 받게 된다.
◆서류미비자 500만명 순차적 합법 취업=2015년 새해에는 이민개혁법이 아니라 이민행정명령 만으로도 이민빗장이 활짝 열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미 단행한 이민행정명령에 따라 서류미비자 500만명이나 2015년 새해 에는 추방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워크 퍼밋카드를 받아 합법취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드리머들 가운데 추가 구제되는 30만명 정도가 2월 20일경부터 이민국에 신청서를 접수해 이르면 서너달안에 늦어도 1년이내에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를 받게 된다.
이어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자녀로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들 가운데 5년이상 거주해온 사람들은 5월 20일을 전후해 신청서를 접수해 역시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카드를 받게 된다.
이들 불체 부모들은 440만명이나 되는데 시행첫해에 절반이상이 신청서를 접수해 2015년 하반기나 2016년 상반기에 워크퍼밋을 받아 합법취업하거나 돈을 벌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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