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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흥 시장 여는 열쇠, 이민자가 답이다
이민자 운영 중소기업이 캐나다의 수출 동력”
캐나다 무역의 동력으로 이민자가 지목됐다.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는 24일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히 새 이민자의 역할에 대해 더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컨퍼런스보드는 “최근 정착한 이민자가 소유한 업체일수록 미국을 제외한 해외 판매에 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동 연구소의 주장에 따르면, 신흥 시장을 여는 열쇠는 바로 “다양한 이민 인력”이다. 다니엘 골드파브(Goldfarb) 컨퍼런스보드 국제통상 부문 부소장은 “캐나다에게 주어진 숙제는 수출 다변화”라며 “수출을 진작시키는 데 있어 이민자의 잠재력이 활용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자주 언급되어져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민자의 실제 역할이나 경험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관심이 모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골드파브 부소장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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