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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노동시장 강세..실업률 정점설 제기

4개월 연속 고용증가 "예측치의 2배"..실업률 5.8% 유지
금리정책 긴축기조 앞당길듯..커먼웰스 11월 인상설 재확인

 

지난 4월 한 달 동안 호주인들의 신규 고용이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거의 2배나 많은 1만4200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국내고용은 4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이제 정점에 가까이 와 있을지 모른다는 중앙은행의 견해를 뒷받침해 주는 한편 향후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호주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의 고용증가가 2만2000명으로 상향 수정된 가운데 4월에는 3월에 비해 1만4200명이 증가하면서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5.8%를 유지했다.
 
이는 신규고용이 8800명 늘면서 실업률이 5.9%로 오를 것이라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측보다 강세를 보였다. 이같은 고용시장 강세에 따라 호주달러화는 1불당 미화 93.62센트로 상승했다.
 
이같은 고용창출의 증가추세는 최근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일부 기업들의 감원 소식들을 무색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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