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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옐런 “경제반등 확실, 금리인상 자제”
미 경제성장 2분기부터 가속도 확실
고용시장 아직 불만족, 금리인상 내년 하반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경제가 현재의 2분기부터 급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금리인상은 내년 하반기로 상당기간 늦출 것임을 밝혔다.
미국경제호를 이끌고 있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미국경제가 다시 회복세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미국민들의 생활에 직격탄을 가할 금리 인상은 최대한 늦추게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옐런 연준의장은 7일 연방 상하원 합동 경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경제가 올 1분기 폭설 한파에 폭설한파에 갇혀 제자리 성장에 그쳤으나 2분기부터는 3%이상의 성장으로 급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밝혔다.
옐런 의장은 “혹독했던 겨울이 다 지나가고 여러 경기 지표들을 보면 소비와 생산에서 반등이 이미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의 2분기부터 확고한 경제성장을 보일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경제분석가들은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최소한 3% 내지 많게는 3.5%까지 급등하고 올해 내내 3% 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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