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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LA유학생' 관리 강화

SEVP·비자발급·학사일정 점검
현장감독관 각 학교에 파견·지도

 

연방정부가 '유학생 비자' 업무 감독 강화에 나선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8일 LA를 포함한 전국 60개 도시에 '유학생·교환학생 인증 프로그램(SEVP)'을 관리할 지역 담당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ICE는 전국을 서부, 중부, 동부 등 3개의 광역권으로 나눠 각 권역별로 20명의 담당관을 파견하며 이들 담당관들은 유학생이나 교환학생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국가 안보 위험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주임무로 한다.

 

이들은 일주일 중 나흘 동안은 학교를 방문해 현장업무에 나서게 되는데 유학생 등록시스템(SEVIS)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담당관은 학교 측이 SEVP를 잘 이해하고 규칙을 따르고 있는지 지도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교육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교 관계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유학업무 궁금증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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