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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허가 늑장… 한인들 “발동동”

포괄적 이민개혁안이 연방 의회에서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 심사가 갈수록 지연되고 있어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주 연방 노동부가 발표한 취업이민 전자노동허거 신청(PERM) 처리기간 현황자료에 따르면 취업이민 신청을 앞둔 외국인 노동자가 노동허가를 승인 받기 위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8개월 이상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는 이번 자료에서 2월 현재 노동허가 신청서는 일반심사의 경우 8개월이 걸린다며 지난해 초만 해도 3개월가량 거렸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5개월 가량이 늦춰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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