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캐나다인 평균 주급 ‘863달러 33센트’

1년 만에 4.4% 증가

 

캐나다 평균 주급이 올해 10월 기준으로 863달러 33센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3일 이같이 발표하고,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4.4%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까지 8달 연속 전년 대비 3%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1년새 주급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임업(+14.0%)이다. 그 뒤를 ▲ 제조업(+8.5%), ▲ 운송 및 창고업(+6.6%), ▲ 부동산업(+6.3%), ▲ 도매업(+5.5%), ▲ 전문과학기술분야(+4.9%) 등이 이었다. 반대로 임금이 줄은 분야는 설비업(-2.0%)과 서비스업(-0.2%∙공기업 제외)가 유일하다.
국내 평균 이상으로 주급이 오른 주는 새스캐처원주(+7.7%), 알버타주(6.6%), 노바스코샤주(6.3%), 온타리오주(4.4%)다. BC주 주급은 833달러 96센트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3.9% 상승률을 보였다. PEI주(+0.1%)와 마니토바주(+1.5%)는 캐나다에서 주급 상승폭이 가장 적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밴쿠버 조선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3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