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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하원 이민개혁원칙, 일정 정했다

이민개혁원칙-서류미비자 합법신분, 드림법안, 이민확대
최소 4개 이민개혁법안들 8월초까지 하원완료
 
이민개혁을 추진하고 나선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서류미비자 합법신분 부여와 드림법안 등 최소 4개 이민개혁법안들을 8월초까지 하원에서 처리한다는 일정표를 결정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2014년 이민개혁을 들고 나온 공화당 하원 지도부는 이달말 연찬회에서 제시할 이민개혁원칙 들을 사실상 결정하고 추진 일정까지 마련한 것으로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공화당판 이민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폴 라이언 하원예산위원장이 텍사스 비즈니스 리더들과의 회동에서 이민개혁 원칙과 추진일정의 대강을 내놓은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따르면 공화당 하원지도부는 1월29일 매릴랜드에서 이틀간 열리는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연찬회에서 이민개혁원칙들을 제시하고 토론을 거쳐 과반이상의 지지를 모색하게 된다.
 
공화당 하원의원들 다수의 지지가 있을 경우 적어도 4개의 이민개혁 법안들을 마련해 올 여름이 끝나는 8월초 이전에 하원에서 표결처리한다는 일정으로 추진하게 된다.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추진하려는 4개의 이민개혁법안들을 보면 첫째 1100만 서류미비자들에게 대부분 합법신분을 부여해 구제하는 방안이다.
 
서류미비자들이 잘못을 인정하며 벌금과 세금을 납부하고 영어와 시민의식까지 배우면 합법신분 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합법신분을 부여받으면 더이상 추방의 공포없이 미국서 체류하고 취업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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