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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노령화 사회 대비는 돼 있나?
2060년이 되면 시드니와 멜번의 인구는 각각 7백만 명에 이르고, 호주 전체 인구는 지금의 2배 가량인 4200만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문제는 인구구성비이다. 2060년 인구 중 무려 58%가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65세 이상 인구는 4분의 1, 75세 이상은 6분의 1이 될 전망이다.
생산성위원회(Productivity Commission)은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노령화되는 호주: 미래 대비’라는 제목의 연구서를 발표했다. 동 연구서에 의하면 현재 0-1세 사이의 아이 100명 당 100세 이상 노인 인구는 1명에 불과하지만 2060년이 되면 2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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