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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10월 5300개 일자리 사라졌다
지난 2008년 경기 침체 이후 최저치
10월 BC주의 고용 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C주의 전체 고용인구는 246만5900명으로 이 가운데 전일제가 181만3000명, 시간제가 49만15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인구는 16만1400명을 기록했다.
이달 BC주는 5600개의 시간제 일자리가 늘어나고, 실업률이 6.5%로 전달 대비 0.2%까지 떨어졌지만 전일제 일자리가 1만1000개 사라지면서 이를 상쇄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53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셈이다. 이는 지난 2008년 경기 침체 이후 최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