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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교 졸업 후 풀타임 종사 비율 감소

졸업율은 증가했지만 사회진출 부진, 애보리진 vs 비애보리진과 격차도 여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의하면 호주의 12학년 졸업율은 지난 5년간 상승했지만 이들의 풀타임 종사비율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타임 종사 비율은 풀타임 직장에 근무하거나 풀타임으로 학업을 하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다.
 
호주카운슬정부협회(COAG)의 개혁위원회(Reform Council, 이하 ‘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교육 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1년 20-24세 젊은이의 85%가 12학년을 졸업했다. 5년 전 82.8%보다 상승한 것이다. 위원회는 오는 2015년에는 이 비율이 90%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학년 졸업율은 상승한 반면 17-24세 젊은이 중 풀타임 종사 비율은 2011년 72.9%로 5년 전 73.9%에 비해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풀타임 직장을 가진 젊은이 비율이 급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풀타임 학생은 오히려 상승세였음에도 풀타임 직장 취업률이 워낙 저조해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풀타임 종사 비율 산정에서 파트타임 학생, 파트타임 근로자,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사람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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