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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년 근로자 보수 어느 지역이 가장 많이 오를까?

“전국 평균 예상 임금 상승률 2.9%”

내년 비노조 사업장의 근로자 임금 인상률이 전국 평균 2.9%로 예측됐다.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에 따르면
인상률은 업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우선 오일 및 가스 산업의 임금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 이 부문 예상 인상률은 4.1%다. 반면 보건 분야의 상승률은 1.8%로
급여가 가장 더디게 오를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앨버타주와 새스케처완주 근로자의 급여봉투가 상대적으로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보인다. 두 지역의 내년도
예상 임금 상승률은 3.7%다. 이외 BC주와 퀘백주 2.8%, 온타리오주는 2.6% 급여가 오른다.

한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의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 중 58%가 “직원 채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에는 이 비율이 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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