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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폐쇄 후유증, 이민수속 새 적체 지연
노동부 재개 불구 수천건 적체, 두달이상 추가 지연
이민서비스국, “시기 놓친 접수 피해 없을 것”
연방정부 재가동에 따라 이민수속도 재개됐으나 취업비자,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부의 새로운 적체
현상과 지연사태가 빚어지는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
다만 미 이민서비스국은 연방정부 폐쇄로 때를 놓쳐 접수한 경우에도 신분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7년만에 벌어졌던 연방정부 폐쇄사태가 끝나고 17일만에 다시 오픈되면서 올스톱 됐던 일부 이민수속도
재개됐다.
그러나 다른 부처와 마찬가지로 16일동안의 폐쇄여파로 이민수속에서도 새로운 적체현상과 지연사태를
빚고 있다.
가장 큰 후유증을 겪고 있는 분야는 취업비자와 취업이민의 첫단계를 다루고 있는 연방노동부로 적지
않은 적체를 초래하고 있다.
연방노동부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보름동안 H-1B 등 취업비자의 노동조건신청서(LCA)와 취업이민을
위한 노동허가신청서(LC-Labor Certification) 등의 접수와 심사, 결정을 전면 중단한바 있다.
10월 17일부터 재개했으나 보름간 접수하지 못했던 신청서들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있어 상당한 적체와
지연사태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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