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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난민신청자 정보 서로 대조

加-美 개인정보 공유 합의에 ‘사생활 침해 우려’
‘입국 전에 막아야’... 내년 가을까지 완전 정착

캐나다는 국경보안 상호협조를 위해 이민·난민신청자들의 개인정보를 미국과 공유할 방침이다.

내년 가을까지 완전히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이 계획에 따라 양국은 신청자들의 생년월일, 여행기록, 지문 등의 정보를 서로 비교해볼 수 있다. 시민권·영주권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이민장관의 알렉스 파블리치 보좌관은 “캐나다와 미국 간의 이같은 정보공유는 입국 전에 방문자들의 스크리닝을 개선해 합법적 여행을 보장하고, 국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블리치씨는 “이런 과정에서 사생활 보호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따라서 미국과 공유하는 정보는 극히 제한된 것이다. 우리는 사생활보호법을 포함한 모든 관련법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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