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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비 쓰지 않으면 보험료 돌려준다"
오바마케어 새 규정 따라
올해 5억400만달러 환급
오바마 행정부가 건강보험개혁법 지키기에 나섰다.
하원 공화당이 개인의 의무가입을 유예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회견을 열고 850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5억400만 달러에 달하는 미사용분 프리미엄을 환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바마 행정부에 따르면 가정당 받게 될 리베이트는 평균 100달러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료비를 쓰지 않으면 미사용분 프리미엄의 대부분을 돌려주는 조항 덕분에 국민들이 이득을 보고 있다"며 국민은 벌써 건강보험개혁법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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