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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즈마니아, 곤스키 교육개혁안 합류

4개주 찬성, 연립당 집권 4개주 남아

타즈매니아주가 연방정부의 6억 5600만 달러 규모의 곤스키 교육 개혁안에 합의했다. 이로써 NSW, ACT, 남호주에 이어 타즈매니아주는 곤스키 교육 개혁안에 합의한 네 번째 주가 됐다.

타즈매니아주는 연방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 개혁안(Better Schools Plan)’에 합류해 공교육을 위한 3억 80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2019년 14억 달러까지 증가하게 된다.

타즈매니아주는 연방 정부의 교육 개혁안에 합의한 마지막 노동당 집권주로써 러드 총리는 앞으로 연립당이 집권 중인 곤스키 교육 개혁안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퀸즈랜드, 빅토리아, 서호주, 노던 테리토리 정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연방 정부는 길러드 전 총리가 정해놓은 마감일(6월 30일)을 7월 14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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