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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신청준비로 몸살 앓는 교민 ‘급증’
시민권 신청 절차를 현재 밟고 있거나 앞으로 시민권 신청을 준비하려는 동포들이 최근 한층 강화된 시민권 시험으로 인해 많은 혼선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한인여성회 (KCWA) 관계자는 이와관련 “전반적으로 강화된 이민정책 가운데 특히 시민권 취득 규정은 한층 강화돼 시민권을 신청하거나 신청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상당수가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에 신설된 언어능력시험은 시민권을 준비하는 동포들이 이구동성으로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이다.
최근 언어능력시험의 두드러진 경향이 LINC레벨 4수준 (CELPIP Test 2H과 동일) 으로 난이도가 높아져 시험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구두 및 필기 어느 한 항목이라도 이민관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시민권시험의 경우도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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