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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57비자 수수료 또 인상 … 7월부터 900달러

연방 정부가 재정 수입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용주후원 임시 취업비자인 457비자의 발급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

연방 정부는 현재 455달러인 457비자 발급 수수료를 오는 7월 1일부터 900달러로 두 배 가까이 인상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비자 발급 수수료 인상을 통해 향후 4년간 2억 달러의 추가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호주 정부는 350달러이던 457비자 발급 수수료를 올해 1월부터 455달러로 인상한 바 있어 비자 수수료 인상 폭과 빈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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