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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도착해서야 “여권 가져왔나?”
미국 입국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여름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미국에서 보내려는 여행객은 꼼꼼한 준비가 평소보다 오래 걸리는 국경 통과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는 지름길이다.
캐나다 국경서비스국(CBSA)과 미 국경순찰대(CBP)는 16일 오전 더글러스 국경 검문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경통과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전했다.
가장 평범하면서도 종종 발생하는 실수는 바로 신분증 미지참. 뜻밖에 많은 경우 검문소에 다다라서야 여권을 집에 두고 온 사실을 발견한다고 CBP는 전했다. 여행으로 들뜬 기분에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일을 잊은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음식물 지참이다. CBP는 통조림에 든 음식 등 일부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 음식은 미국 영토에 반입되기 어렵다며 국경 통과에 시간을 오래 보내고 싶지 않은 여행객에게 좋은 방법은 먹거리를 미국에서 구매하는 것이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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