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호주] “노동당 지지도 교착상태”
닐슨 여론조사 결과 57 대 43으로 열세, 길라드 총리 인기도 시들
연방 노동당의 인기가 20%대로 하락한 반면 자유국민연립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닐슨의 4월 전국 여론조사 결과 노동당은 일차지지도에서 2%포인트 떨어진 29%에 머물렀다. 2012년 5월의 26%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자유국민연립은 2%포인트 상승해 탄소세 도입에 대한 반감이 고조됐던 2012년 5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49%를 나타냈다. 선호도를 반영한 양당 대결에선 자유국민연립이 57%를 나타내며 43%인 노동당을 크게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