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비숙련 외국인에 별도 비자”

이민개혁안에 스폰서 없이 영주권 취득기회 포함 
 
연방 상원이 취업이민 수요 조절을 위한 새로운 연방 이민기구 창설을 계획 중인 것으로 밝혀져 취업이민 제도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초청 이민노동자 프로그램’(Guest Worker Program) 도입안을 놓고, 미 상공회의소와 협상을 벌였던 ‘전미산별노조연맹’(AFL-CIO)에 따르면, 상원은 이민개혁법안에 ‘연방 이민 및 노동시장 조사국’(Bureau of Immigration and Labor Market research) 신설안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AFL-CIO는 지난주 미 재계와의 협상에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과는 별개로 대통령이 책임자를 임명하는 독립기구 형태의 ‘연방 이민 및 노동시장 조사국’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독립기구는 미 업계의 인력수요와 분야별 경제상황에 따라 취업비자와 취업이민 쿼타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현재의 취업이민 및 취업비자 시스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링크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87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