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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시 학교들, 내년부터 봄방학 1주일로 줄어들 수도

방학 중 비상대기 해야하는 교사들로부터 동의 얻지 못해

밴쿠버시 학교에 통학하는 자녀를 둔 주민들의 봄방학 휴가가 내년 2014년부터 1주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내 타 지역의 교육청들이 2주간의 봄방학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데 반해 밴쿠버시의 교육청만이 이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교사들과 교직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광역 밴쿠버의 학교들이 1주일 간의 봄방학을 2주로 늘린 것은 학교의 어려운 재정을 돕기 위한 목적이 제일 컸다.
하루 평균 수업 시간을 몇시간 줄이는 대신 일주일 동안 학교를 닫는 것이 적지 않은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링크 - http://www.joongang.ca/bbs/board.php?bo_table=g100t400&wr_id=7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