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호주] NSW 유학생 교통비 할인 ‘무용지물’되나
장거리와 장기간 티켓만 할인, 지원 절차도 복잡
NSW 주정부가 추진하는 유학생 교통비 할인 혜택(concession)이 지나치게 복잡해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호주의 교육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호주 무역 수지의 효자 분야인 유학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이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유학생 교통 할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배리 오파렐 NSW 주총리가 이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새로운 교통 할인 시스템의 효용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