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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학생비자는 취업용 뒷문”

비렐 교수, 457 엄격 적용 워홀 비자 쿼터 촉구

“외국인 근로자들이 학생 비자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취업을 위한 뒷문’으로 이용해 호주 젊은이들의 일자를 빼앗고 있다”는 인구 전문학자들의 주장이 보수성향인 호주 전국지 디 오스트랄리안(The Australian)지  15일(목) 자와 인터넷판에 크게 보도되어 후유증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 신문은 “줄리아 길러드 정부는 경기 회복세로 올라가기 전에는 현재  ‘전속력으로 활짝 열고 있는 이민 프로그램(full-throttle immigration program)’의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인구학 교수진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이민 억제 요구’는 호주 인구학계의 거두이며 정부 이민 정책에 큰 영향력을 발휘해 온 봅 비렐(Bob Birrell) 교수(모나시대)와 어네스트 힐리(Earnest Healy) 연구원 (모나시대 인구 및 도시연구 센터, CPUR(Centre for Population and Urban Research, Monash University))의 공동발표 논문을 인용한 것이다.

링크 - http://www.koreatimes.com.au/detail.php?number=6579&thread=06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