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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1월 소비자 자신감 5.2% 상승
호주중앙은행의 이자율 하락 조치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침체됐던 소매업이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웨스트팩은행의 소비자심리지수에 의하면 이번 달 소비자 자신감이 5.2% 껑충 뛰어올라 지난해 4월 이래로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소매업의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기록한 이같은 반등은 올해 이자율을 1% 감소시킨 조치가 소비 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다가오는 여름에는 소비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