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모임·술자리 잦아지는 연말 ‘치명적 유혹’ 단호히!
25일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RIDE)
한인사회에서 이름이 꽤나 알려진 A씨는 수년 전 송년모임에서 과음한 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 단속에 걸렸다. 면허정지와 법정출두 등으로 엄청난 마음고생을 한 A씨는 이후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족에게 도움을 청한다.
연말시즌 동문회 등 단체들의 송년모임에 참석하는 이들은 무조건 음주운전을 피해야 한다. 누구나 한두 잔 마시다보면 과음할 수 있지만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한인사회에선 이달부터 본격적인 송년모임이 이어진다. 11월엔 서울대 온주동창회(10일)를 비롯해 이화여대 동문회(18일), 홍익대 동문회(24일) 등이, 12월엔 토론토한인회(8일), 세탁협회(15일) 등이 송년행사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