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호주] 아시아언어 전공자 취업 기회 보장해야

러드 전 총리 ‘기업 쿼타 배정’ 장려책 촉구
 
중국어(만다린)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케빈 러드 전 총리(사진)는 “호주 기업들이 직원을 뽑을 때 아시안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호주 학생들을 위한 쿼타를 별도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면서 아시아 언어 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베이징에서 스카이 뉴스와 대담을 가진 러드 전 총리는 “호주 산업계가 학생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 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장래 직업 기회가 있다는 점을 알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4일 베이징 포럼에서 초청 연사로 청중들에게 중국어로 연설을 한 러드 전 총리는 “길러드 정부의 아시아 세기 백서는 정부, 기업, 다른 분야에서 아시아와 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는 아웃라인을 제시했다”면서 높이 평가했다.

링크 - http://www.koreatimes.com.au/detail.php?number=6497&thread=06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