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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캐나다 의료인력 부족 심화

BC주 대책은...
의료관련 학과 정원 임시 증원
외국서 의료인력 데려오는 정책 추진

인구가 급격하게 팽창한 지역 주민이 겪는 문제 중 하나는 각종 전문 서비스 인력의 부족이다. 이중 의사를 포함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가 서부 캐나다 주에서 제기되고 있다.

다른 서부 주보다 상황이 낫기는 하지만, BC주도 전문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BC주내 가정의가 있는 인구 비율은 2001년 90.2%에서 2011년 85.2%로 줄었다. BC주 상황은 캐나다 평균 수준인 85.3%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온타리오주(91.7%)나 노바스코샤주(93%)와 비교하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서부주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앨버타주(79.3%)나 새스캐처원(81.2%)주 주민 5명 중 1명이 가정의가 없는 상태다. 서부지역은 아니지만, 불어사용 지역이라는 언어 특수성 때문에 퀘벡주(79.3%)도 가정의 부족을 겪고 있다.

가정의는 개인과 가족의 병력을 장기간 관리하며, 전문의와 개인을 연결해주는 캐나다 의료제도의 핵심인력이다.

의료 인력 부족은 도시보다는 시외 지역 사회에 심화하고 있는 문제다.

BC주정부는 올해 240만달러를 들여 9개 칼리지와 대학교의 의료관련 학과 학생 정원을 임시로 261명 늘리는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헬스메치BC정책을 통해 외국에서 의료인력을 데려오는 활동도 하고 있다. 헬스메치BC(Health match BC)정책은 주로 영어권 국가나 자격인정절차가 쉬운 영연방권 국가 의료인력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10월에 BC주정부는 영국 런던에서 간호인력을 모집할 예정이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인구가 팽창한 지역 주민이 겪는 문제 중 하나인 각종 전문 서비스 인력 부족으로 캐나다가 곪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 서부 주에서는 의사를 포함한 의료인력 부족으로 여러 방향으로 의료전문인력을 충원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