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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주재원비자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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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달 30일 발표한 주재원(L-1)비자의 청원(I-129)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1만9599건의 주재원비자가 신청되어 이중 1만4246건이 승인되고 5353건이 기각돼 27%의 기각률을 기록했다. 이는 금융위기 직전이었던 지난 2007년 2만9801건이 승인되고 2213건이 기각돼 7%의 기각률을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배로 증가한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내 실업률이 높아지자 이와 같은 주재원비자의 기각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군다나 연방하원을 통과해 상원에 계류 중인 취업영주권 국가별 쿼터 폐지법안(HR 3012)을 보류했다가 최근 보류조치를 철회한 공화당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이 철회 조건으로 주재원 비자에 대한 심사 강화를 내걸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재원비자의 기각률은 당분간 높아질 예상이다.
현재 주재원비자가 기각될 경우 이의신청이 처리되기까지 22개월의 기간이 걸린다. 이 때문에 주재원비자를 많이 사용하는 한국기업들도 현지 인력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 뉴월드뉴스
미 이민서비스국이 지난 달 30일 발표한 주재원(L-1)비자의 청원(I-129)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1만9599건의 주재원비자가 신청되어 이중 1만4246건이 승인되고 5353건이 기각돼 27%의 기각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