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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1천억 달러 규모 교통난 개선 종합계획 발표

두번째 시드니하버 철로 건설 등 청사진 제시, 재원마련 방안 누락

시드니의 도로와 철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1000억 달러 규모의 교통 종합계획(msaterplan)이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건설안과 재원 마련 방안이 빠져있어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SW 베리 오파렐 주정부의 장기적인 교통 종합계획(Long Term Transport Masterplan) 초안에 내포된 사회기반시설은 북서철도노선(North West Rail Link), 두번째 시드니하버 철로, 고속도로 M4 동부 연장선, M5 터널의 복선화, 허스트빌과 뱅스타운행 단층 기차 도입 등이다.
이 종합계획안에 따르면 라이드를 경유한 시드니와 파라마타 간의 교통 원활화를 위해 고속도로 M4는 동쪽으로 포트보타니와 시드니공항까지 연장된다. 빅토리아로드의 버스 전용차로 도입과 글레이즈빌을 통한 M2와 M4의 연결 가능성을 검토한다.
맥콰리파크와 라우즈힐 간의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은 북서철도노선 건설이다. M2고속도로를 확장하며, 지역 버스와 도로를 업그레이드 한다.
스트라스필드를 경유하는 시드니와 파라마타 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웨스턴라인의 기반시설을 보강해 수용량을 확대하며 시간당 최고 14회의 기차 운행을 증가시킨다.
리버풀에서 시드니공항까지의 교통대책은 M5 서부의 확장, M5 동부의 연장은 물론 이스트힐스 기차 노선의 피크시간대에 9600명의 추가 인력 수송 역량을 강화한다.
시드니공항에서 시드니도심까지의 교통 계획엔 공항선의 시간당 기차 운행을 8회에서 16회로 배가하며, 보타니로드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이 들어있다. M4의 포트 보타니와 시드니공항까지 연장, 신규 웨스턴 시드니 다목적 터미널 건설도 권장됐다.
디와이를 경유한 모나베일에서 시드니까지엔 버스전용차로 도입이 검토 대상에 들었다.
교통 종합계획은 200개 이상의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1000억 달러 상당의 거대 사회기반시설 건설사업 청사진에 대한 재원마련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시드니의 도로와 철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1000억 달러 규모의 교통 종합계획(msaterplan)이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건설안과 재원 마련 방안이 빠져있어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