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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사흐투 정착지, 국립공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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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2일 노스웨스트 준주(準州)의 사흐투 정착지 일대 4천850㎢를 새 국립공원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이날 연례 북지(北地) 순방 중 현지를 방문, 이같이 밝히면서 새 공원을 '나치초 국립공원'으로 명명했다.
새 공원은 사우스 나하니 강 상류 유역의 70%를 차지하면서 지난 2009년 지정된 유콘 준주의 나하니 국립공원과 인접한 지역으로 평소 물놀이 애호가들과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하퍼 총리는 성명에서 "새 국립공원을 지정함으로써 캐나다 북지 주권의 문화적 전통과 한 없이 경이로운 자연을 더욱더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원 지정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들이 공원의 땅과 수계 보존을 맡으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에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지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원주민 지도자들과 광산 및 레저업체, 자연보호 단체 등이 함께 논의에 나서 정부의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해 왔다.
하퍼 총리는 이날 현지 원주민 대표와 정부 간 국립공원 지정 계획에 서명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출처 - 연합뉴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노스웨스트 준주에 위치해 있는 사흐투 정착지 일대를 새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며, 새 공원을 '나치초 국립공원'으로 명명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새 국립공원은 평소 물놀이 애호가들과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