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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체류 신분증 항상 소지해야"

지난 주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경세관단속국(CBP)의 출입국기록(I-94) 전산화 작업에 따라 새로 입국하는 한인 등 외국인들은 합법적인 체류신분 증명서를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최근 CBP는 I-94 전산화 작업에 따라 입국자의 데이터가 시스템에 입력되기까지 한 달 가량 걸릴 수 있으므로 특별 주의를 당부했다.
이 작업기간 동안 고용주나 차량국, 사회보장국, 이민서비스국(USCIS), 그리고 대학 등이 신분확인을 위해 이용하는 시스템에는 신규 입국자의 정보가 업데이트 돼 있지 않기 때문에 합법체류 신분임을 추가로 입증하도록 요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취업비자 소지자나 학생 등은 체류신분 서류를 항상 소지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종이로 된 I-94나 여권 등이 합번 신분 증명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만약 이들 서류를 분실할 경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불법체류자에 대한 추적과 이들이 불법 고용되거나 정부에서 혜택을 받는 것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새롭게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USCIS와 CBP가 공조해 이미 준비된 국토안보부의 시스템에 종이로 딘 I-94 번호와 다른 인식번호를 입국 시 입력해 관리하고자 하는 것이다.
종이로 된 I-94에는 여전히 입국정보와 번호가 기재돼 합법 입국 증명서로 사용되지만 CBP의 전산시스템에는 이와는 다른 자동화된 I-94 번호가 저장된다.
이에 따라 공립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거나 다른 지방 정부의 혜택을 받을 때, 또는 I-94 번호를 이용해 취업을 시도할 경우에 이를 막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체류시한 초과 불체자의 추적에도 시스템의 자동화된 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이들의 색출을 용이하도록 했다.

출처 - 미주 조선일보

지난 주말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경세관단속국(CBP)의 출입국기록(I-94) 전산화 작업에 따라 새로 입국하는 한인 등 외국인들은 합법적인 체류신분 증명서를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최근 CBP는 I-94 전산화 작업에 따라 입국자의 데이터가 시스템에 입력되기까지 한 달 가량 걸릴 수 있으므로 특별 주의를 당부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