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호주] 애봇 대표 “외국인 투자 차별 절대 없다”

소수민족 언론사 간담회서 강조 “이민자와 다문화 매우 중요”

연방 야당인 자유국민연립의 토니 애봇 대표가 소수민족 언론 대상 간담회에서 이민자와 다문화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애봇 대표는 3일 시드니 도심의 허드슨하우스에서 소수민족 언론을 초청해 최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방 법무부 장관 출신인 필립 러독 연방 하원의원의 소개로 단상에 오른 애봇 대표는 “이민자들은 호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 가족, 소기업에서 귀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주는 이미 이민자의 사회이고, 미래에도 항상 그럴 것”이라며 “다양한 소수민족 언론계와 소통, 협력하며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봇 대표는 “이런 언론 간담회도 매우 중요하다. 소수민족 언론을 애용해야 한다”며 “정부는 정책 홍보에 소수민족 언론을 폭넓게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항상 다문화를 강력히 지지해왔다”면서 “이는 전 세계인에게 호주 공동체로의 유입을 환영하는 일이다. 호주의 법과 제도 그리고 가치를 공유하면서 사회에 기여하면 된다”고 밝혔다.
소수민족 언론들은 최근 쟁점이 된 외국인의 호주 농축산업 투자와 관련해 많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애봇 대표는 “외국인 투자를 절대 차별하지 않는다. 국가에 따른 차이점은 없다. 모든 국가의 기업에 대한 대우는 동등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투자가 호주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에서 사전 심사를 면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연방 야당인 자유국민연립의 토니 애봇 대표가 소수민족 언론 대상 간담회에서 이민자와 다문화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방 법무부 장관 출신인 필립 러독 연방 하원의원의 소개로 단상에 오른 애봇 대표는 “이민자들은 호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 가족, 소기업에서 귀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