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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고급직종의 일자리 창출 사상 최고치 기록

CIB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고급직종의 일자리 창출이 2012년 상반기에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24일 집계됐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15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는데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높은 결과다.
이러한 결과는 세계 경기침체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일자리 창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며, 증가한 일자리 대부분이 고연봉 정규직의 고급직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CIBC는 캐나다에 우수한 일자리가 급증한 주된 요인은 캐나다 제조업의 발전에 따른 것으로 제조업은 지난 6개월간 8만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공헌했으며, 대부분 첨단기술과 전문기술 부문이었다.
한편 캐나다 각 주의 고용창출 수치를 비교하면 퀘벡주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새 일자리의 90%는 정규직이며 보수가 많은 직업이었다. 온타리오주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인 평균 가계수입이 미국인들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언론지는 올해초 현재 캐나다인의 평균 가계수입이 약 36만3202달러로 상승하며 역사상 처음 미국을 추월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의 장기불황과 캐나다 달러의 가치상승에 기인한는 것이 학자들의 의견이다. 현재 미국의 평균 가계수입은 31만9970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평균 가계수입의 금액이 일반인들이 느끼는 금액보다 높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있으나 이는 통계치 작성의 기준이 되는 캐나다 전체가계의 기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오는 의견이다.)
캐나다인 수입이 증가한 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달러보다 약세였던 캐나다달러가 지금은 구매력에 있어 미화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캐나다 직업시장도 많은 부문에서 호황을 맞으며 실업률을 낮추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럿듯이 재정적으로 캐나다의 가계수입의 상승과 재정안정을 가져온 주된 요인은 캐나다의 주택시장이었다. 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캐나다인 가정의 주택평균가격은 14만달러 이상으로 미국보다 높다. 이는 2007년 이후 미국의 주택가치를 현저히 하락하게 했던 주택거품 위기 영향이 캐나다에서는 제한적으로 또는 거의 대부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밴쿠버 중앙일보

CIB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고급직종의 일자리 창출이 2012년 상반기에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24일 집계됐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15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는데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수치보다 높은 결과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