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한국 전문 기술, 캐나다에서 살려볼까?
모자익의 스킬스 커넥트 프로그램
한국에서 온 전문직 종사자가 혼자서 캐나다 사회에서 구직을 하기란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다. 많은 전문인력이 홀로 구직에 노력하다가 포기 하거나 전직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다.
구직 노력 중에는 캐나다 사회에 맞는 방향으로 한 노력도 있지만, 문화적 차이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과녁에서 영 빗나간 노력도 있다. 결국 캐나다 이민 올 때 자격으로 활용됐던 능력이, 정작 이민 후에는 사용되지 않는 인재의 허비가 발생한다.
캐나다 사회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에 하나가 이민자 봉사단체인 모자익에서 제공하는 영주권자를 위한 스킬스 커넥트(Skills Connect)프로그램이다.
조앤 정 모자믹 고용 카운슬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민 온지 5년 이하 영주권자로, 전문 분야에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영어실력을 중간 수준을 요구하는데, 영어실력을 알 수 있는 평가시험은 모자익에서 비용을 대고 치르게 지원한다. 여기에 관련 분야 취업 의사가 있어야 한다.
지원 그룹은 크게 일반 그룹과 보건 그룹으로 나뉜다. 일반 그룹에 대해서는 12개월간 고용 상담과 취업에 필요한 기술 훈련 과정을 지원해준다. 일정 액수의 재정적 지원도 있다.
보건 그룹은 일반 그룹보다 6개월 더 긴 18개월간 고용상담과 취업에 필요한 기술 훈련 과정을 지원해준다. 의료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면허나 자격 시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보건 그룹에 들어갈 수 있는 의료관련 직종은 12가지이다.
▲임상병리사(MLT) ▲방사선사(MRT) ▲산파(Midwife) ▲재활치료사(Occupational Therapist) ▲약사 ▲내과의사 ▲물리요법사(Physiotherapist) ▲간호사(RN) ▲정신병동전문간호사(RPN) ▲언어치료사와 청각 전문가 ▲초음파 검사 전문가 ▲간호조무사(LPN)가 해당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모자익 밴쿠버 사무실(1522 Commercial Dr. 2층)에서 안내 시간이 있다. 정 카운슬러는 “한인 중에는 이 제도를 모르는 분이 적지 않다”며 “한국에서 전문기술을 살려 취업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 연락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구직 노력 중에는 캐나다 사회에 맞는 방향으로 한 노력도 있지만, 문화적 차이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과녁에서 영 빗나간 노력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캐나다 이민 올 때 자격으로 활용됐던 능력이, 정작 이민 후에는 사용되지 않는 인재의 허비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캐나다 사회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 하나가 이민자 봉사단체인 모자익에서 제공하는 영주권자를 위한 스킬스 커넥트(Skills Connect)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