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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파트와 단독 주택 임대료 격차 30달러로 축소
도심과 가까운 지역의 아파트를 선택하는 주택 세입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단독 주택 임대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던 아파트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
호주부동산감시단(APM)이 12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올 6월 분기(4월에서 6월) 시드니의 아파트 임대료 중간값은 주당 470달러로 지난 분기에 비해 4.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단독 주택 임대료는 500달러로 정체돼 아파트 임대료와의 격차가 30달러로 좁혀졌다.
6월 분기 단독 주택 임대료의 전국 중간값은 0.7% 의 소폭 상승을 기록한 반면 아파트 임대료 중간값은 무려 2.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APM의 앤드류 윌슨 경제분석가는 “아파트 주거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도심지와 가까운 지역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세입자가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가장 높은 임대료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다윈이며 퍼스가 뒤따랐다. 특히 퍼스는 광산업붐으로 인구 유입이 급상승함에 따라 5월 임대 공실률이 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미 심각한 수준인 전국평균 공실률 1.8% 을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반면 주택임대료 시장이 가장 안정된 곳은 멜번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멜번은 단독 주택 및 아파트 임대료 모두 상승하지 않았다. 주택건설붐으로 안정된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도심과 가까운 지역의 아파트를 선택하는 주택 세입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단독 주택 임대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던 아파트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부동산감시단이 12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올 6월 분기(4월에서 6월) 시드니의 아파트 임대료 중간값은 주당 470달러로 지난 분기에 비해 4.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단독 주택 임대료는 500달러로 정체돼 아파트 임대료와의 격차가 30달러로 좁혀졌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