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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영주권자 28만, 시민권 자격 17만명

한인 영주권자 11위, 28만명중 61% 시민권 가능
전체 1307만명 중에 853만명 시민권 자격 갖춰

미국내 한인 영주권자들은 28만명이며 그가운데 61%인 17만명이 시민권 취득자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영주권자 1307만중에서 65%인 853만명이 유자격자들이어서 이들이 대거 미 시민권을 취득하면 올해 선거에서 강력한 파워 유권자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들은 2011년 현재 1307만명이며 그중에서 한인들은 28만 명으로 국토안보부가 추산했다.
국토안보부가 10일 발표한 영주권자 추산치에 따르면 한인 영주권자들은 28만명으로 전체에서 2.2%를 차지하며 국가별로는 11위를 기록했다.
한인 영주권자들은 전년도 27만명에서 1만명 늘어난 것이며 국가별 순위는 11위로 변함없다. 1307만명의 영주권자들 가운데 멕시코가 332만명으로 25.4%나 차지하며 단연 1위를 유지했다. 중국과 필리핀이 59만명(4.5%) 씩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도가 52만명(4%)으로 4위, 도미니카 47만명(3.6%)로 5위를 기록했다.
쿠바 41만명, 베트남과 엘살바도르 33만명, 캐나다 32만명, 영국 29만명의 순이었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시민권자의 규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인 영주권자 28만명 가운데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있는 사람들은 17만명으로 61%나 되는것으로 국토안보부는 추산했다.
한인 영주권자들은 전년도에는 59%인 16만명이 유자격자였는데 1만명 늘어난 것이다.
전체 영주권자 1307만명 중에서도 65%인 853만명이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영주권을 취득한지 5년이 경과하면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귀화시민권자가 될 수 있다. 미국시민권을 취득해야 투표권을 얻고 유권자 등록을 하면 한표를 행사할수 있게 된다.
대통령과 연방의원들을 동시에 선출하는 11월 6일 선거를 맞아 미 시민권 신청과 취득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12회계년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7개월 동안 접수된 미 시민권 신청서(N-400)들은 49만 8660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5% 늘어난 것으로 이민서비스국이 밝혔다.
그중에서 40만명이 시민권을 취득하고 귀화선서를 마쳐 전년도 보다 8% 증가한 것으로 이민국은 집계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국내 한인 영주권자들은 28만명이며 그가운데 61%인 17만명이 시민권 취득자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체 영주권자 1307만중에서 65%인 853만명이 유자격자들이어서 이들이 대거 미 시민권을 취득하면 올해 선거에서 강력한 파워 유권자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따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