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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도 차량 등록스티커 폐지
내년 1월부터, 서호주 남호주 이어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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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정부가 차량 등록 스티커의 폐기를 결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자동차 소유주는 자동차 앞 유리에 등록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 대신 경찰은 자동차의 등록유무를 번호판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이로써 NSW주는 서호주와 남호주에 이어 호주에서 자동차 등록 스티커를 제거한 세 번째 주가 된다. 서호주는 2010년, 남호주는 2011년에 등록 스티커를 폐기했다.
베리 오파렐 주총리와 던컨 게이 도로 장관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차량 등록 스티커가 불필요한 시대가 됐다”고 발표했다.
오파렐 주총리는 “이 정책은 법률 집행방법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저 불필요한 형식적인 절차를 없애고자 하는 실용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회사 RAC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70%의 서호주인들은 스티커 재도입을 바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자 20%는 스티커가 없어진 뒤 차량 등록 갱신을 잊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주정부의 방침은 NSW의 550만대 차량에 적용된다.
NSW상공인연합회, 호주관광운송포럼, 자동차판매상연합(Motor Traders Association)은 모두 이 같은 방침을 지지했다.
출처 - 호주 한국일보
호주의 NSW 주정부가 차량 등록 스티커의 폐기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NSW 주정부의 자동차 소유주는 2013년 1월 1일부터 자동차 앞 유리에 등록 스티커를 붙이지 않았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