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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OECD회원국 중 삶의 질 지수 1위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OECD가 36개 회원국을 상대로 주택, 소득, 일자리, 사회 활동, 교육, 환경, 건강, 삶의 만족도, 치안, 시민 참여도, 직장-삶의 균형 등 11개 분야를 비교 분석한 삶의 질 지수 (Better Life Index) 종합 순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지수에 별도의 순위를 선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분야를 같은 비율로 반영하여 환산했을 때 노르웨이(2위)와 미국(3위)을 제치고 호주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OECD는 “호주는 복지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이는 삶의 질 지수의 많은 분야에서 호주가 상위권에 올라있는 사실에 잘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호주는 2009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경제 주요 분야에서 성장을 유지한 유일한 나라다. 특히 광산 투자 붐은 취업률 상승에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호주 달러의 평가절상으로 인한 최근의 관광수입 감소에도 호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는 OECD 지표에도 잘 나타나는데, 노동 인구(15세~64세)의 72%라는 높은 취업률은 OECD 평균인 66%를 훨씬 웃돌고 평균수명도 82세로 OECD 평균보다 2년이나 높다.
한편 환경 지수의 항목인 수질에서 호주는 92%(1위 스웨덴, 스위스, 영국 아이슬랜드 97%), 공기 오염도에서 14마이크로그램(1위 스웨덴 11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여 청정한 환경도 호주의 삶의 질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OECD가 36개 회원국을 상대로 주택, 소득, 일자리, 사회활동, 교육, 환경, 건강, 삶의 만족도, 치안, 시민 참여도, 직장-삶의 균형 등 11개 분야를 비교 분석한 삶의 질 지수 종합 순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