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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물가 상승률 소비자 체감과 동떨어져

“에너지 가격 수치상으로는 뒷걸음질”

물가가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연간 물가 상승률은 2%로 전달과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물가 오름폭이 심하지 않다는 얘기지, 국내 물가 수준 자체가 낮다는 의미는 아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률도 수치상으로는 크게 둔화됐지만 체감 물가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어 보인다. 4월 에너지 물가 상승률은 1.1%에 불과했다. 3월(5.1%)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4월 교통비용은 전년 대비 3.2% 올랐다. 승용차 판매가가 3.4%, 주유소 기름값이 3.3% 상승한 것이 주된 이유다. 참고로 주유소 기름값 지수는 2008년 7월 이후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름값 상승률이 3.4%에 그쳤다는 것은, 그만큼 고유가 시대가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됐다는 의미다.
이밖에 식료품(2.5%), 주거(1.1%), 의류(2.4%) 물가도 더디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BC주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1.6%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물가가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른면 4월 연간 물가 상승률은 2%로 전다로가 별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