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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고용시장 일자리, 구직자 동시에 늘었다

“고용 5만8000개 ↑, 천연자원산업 약진”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5만8000개며, 이 중 대부분이 전일제다. 하지만 신규 구직자가 유입되면서 실업률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4월 전국 실업률은 지난 달보다 0.1% 오른 7.3%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 전일제 일자리는 21만7000개가 창출됐으며, 근무 시간 또한 1.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월 고용시장에서 눈에 띄는 업종은 건설, 제조, 천연자원 산업 등이다. 특히 올초 이후 건설업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 부문 고용은 지난 1년간 3.5% 증가했으며, 4월 들어서 생겨난 일자리는 2만5000개다. 연 기준으로 일자리 증가율이 가장 돋보이는 부문은 천연자원 산업이다. 이 부문 연간 고용 상승률은 12.5%로, 다른 업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앞선 몇달 동안 다소 주춤했던 제조업도 분발하고 있다. 일자리 2만4000개가 늘어나면서 제조업 고용은 전년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공공 부문 일자리는 3만2000개나 사라졌다. 연방 정부가 예산을 줄인 것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급여 수준을 제외한 고용 현황만 놓고 보면 BC주가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다. 이 지역 실업률은 6.2%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통계청에 따르면 BC주의 노동인구는 247만3000여명이며, 총 일자리는 약 231만9000개다.
캐나다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큰 온타리오주의 고용지표는 기대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온타리오주 실업률은 전달 대비 0.4% 늘어난 7.8%를 기록했다. 일자리수는 변함이 없었지만, 구직자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통계청은 이 지역에서만 구직자 2만5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젊은 세대의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25세에서 54세, 55세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15세에서 24세 사이에서는 고용 창출이 거의 없었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5만8000개며, 이 중 대부분이 전일제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규 구직자가 유입되면서 실업률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고 합니다. 급여 수준을 제외한 교용 현황만 놓고 보면 BC주가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 실업률은 6.2%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고 합니다. 연령별로 보면 젊은 세대의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