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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름 일자리 잡으려면 움직일 때”

2분기 구인 다소 증가 전망

2분기 캐나다에 구인이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인력관리 전문기업 CRHA는 올해 2분기에 구인 기업이 1분기보다 약 2.9% 늘어나 기업 중 4곳 중 1곳(25.5%)이 인력을 늘릴 전망이라고 19일 발표했다.
단 업종별로 구인 가능성은 크게 갈릴 전망이다. 공무원은 연방정부와 주정부 대부분에서 감원에 들어간 상태다. BC주 공공분야 중에서는 교육 관련 고용이 사실상 동결된 상태다.
BC주내 사무직의 고용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이다. 단 기본적으로 MS파워포인트 같은 프레젠테이션 도구와 오피스 같은 워드프로세서를 잘 사용해야 한다. 인력관리 전문회사 원티드는 특기로 검색엔진효율화(SEO)나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능력이 있으면 비교적 취업이 수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미디어 분야에서는 업체 중 22%가 2분기에 고용을 늘릴 예정이다. 특히 웹디자이너와 소셜미디어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미디어 회사 4곳 중 1곳이 웹디자이너와 소셜미디어 전문가를 원했다.
첨%단 분야 고용전망은 밝지 않다. 캐나다 정부가 F-35 전투기 및  감시위성(RCM) 도입 예산을 동결 또는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한 후, BC주내 인공위성 제작업체 맥도널드 디트윌러 앤 어소시에이츠(MDA)는 지난 주 감원 가능성을 발표했다. 항공장비제작업체인 에이브코프 인더스트리스사도 F-35도입예산 동결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제조업 분야 중 조선업은 연방정부로부터 80억달러 규모 발주를 받은 노스밴쿠버의 시스팬마린사를 중심으로 고용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버나비와 리치몬드시내에 집중된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는 일부 특수분야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낮은 대미환율(높은 캐나다화 가치)로 인해 수출 시장 개척이 여의치 않은 상태다.
인력관리 회사 COQ사 대니얼 뉴릭(Newrick) 부장은 “2분기는 전통적으로 여름 일자리 경쟁이 벌어지는 시점”이라며 “여름 일자리를 원한다면 이력서를 마련해 다음달 초에는 취업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뉴릭 부장은 “임시 일자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며 “베이비 붐 세대 은퇴로 일자리가 발생한다지만, 이런 일자리는 대부분 경력자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경력이 없는 이민자가 도전하기는 수월하지만은 않다”고 조언했다.
한편 BC주정부는 올해 2분기에 일자리 창출 정책의 성과를 보여줘야 할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BC주정부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한 분야는 임업, 광산업, 천연가스, 농업-식품, 첨단기술, 관광, 운송, 유학생대상 교육 분야다.
그러나 임업, 광산업, 천연가스는 환경 조사 등 시행까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당장 일자리 창출은 하지 못하고 있다. 첨단분야는 대규모 취업이 발생하는 분야는 아니라고 인력관리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이고 있다. 나머지 관광, 운송, 유학생 대상 교육분야의 취업 창출 정책은 올해 2분기가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BC주 3월 실업률은 7%로 지난해 8.1%보다 다소 개선됐으나, 불경기 이전 수준인 4.6%와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2분기 캐나다 구인이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합니다. 1분기보다 약 2.9% 늘어나 기업 4곳 중 1곳이 인력을 늘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단 업종별로 구인 가능성은 크게 갈릴 전망인데 공무원은 감원에 들어간 상태이라고 합니다. BC주내 사무직은 고용 전망이 밝으며 미디어 분야에서는 업체 중 22%가 고용을 늘린다고 합니다. 제조업 분야 중 조선업은 고용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임업, 광산업, 천연가스는 환경 조사 등 시행까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당장 일자리를 당출은 하지 못한다하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