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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1 한인 미 시민권취득 다시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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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664명, 전년보다 1500명 늘어
전체의 1.8%, 국가별 12위로 아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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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이 2011년에 1만 2664명으로 다시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의 1.8%를 차지하며 국가별 순위에서 12위에 머물러 아직 저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인들의 미국 시민권 취득이 다시 늘어났으나 다른 국가 출신들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토안보부 이민통계국이 12일 공개한 ‘2011회계연도 미 시민권 취득통계’에 따르면 한인들은 2011
회계연도에 모두 1만 2,664명이 새로 미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는 2010년의 1만 1170명에 비해 1494명, 13%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한인들의 미 시민권 취득 열기는 선거철임을 감안하면 저조한 편으로 지적받고 있다.
한인들의 미 시민권 취득은 2011년 전체 시민권 취득자 69만 4193명중에서 1.8%를 차지한 것으로 출신
국가별로는 12위를 기록했다
2010년도에도 한인들은 1.8%로 12위를 기록한 바 있는데 좀처럼 10위권안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미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4년전 대선 때인 2008년 2만 2759명(2.2%)으로 절정에 달했으나 2009년
에는 전체 급감세에 맞춰 1만 7,576명(2.4%)으로 5200명이나 감소한 바 있다.
특히 2010년에는 6400명이나 더 급감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2011년에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체 미국시민권 취득자들은 대선이 있었던 2008년에는 104만 6539명을 기록했다가 2009년도엔 74만
3715명으로 30만 2800여명(29%) 급감한데 이어 2010년에는 61만 9913명으로 12만 3800명(16.6%) 더
감소했다가 2011년에는 69만 4193명으로 7만 4280명(12%) 늘어났다.
2011년 국가별 미국시민권 취득자들을 보면 역시 멕시코가 9만 4,783명으로 13.7%를 차지하면서 1위를
고수했다.
이어 인도 4만 5985명(6.6%)으로 2위, 필리핀 4만 2,520명(6.1%)으로 3위, 중국 3만 2,864명(4.7%)으로
4위, 콜롬비아 2만 2693명(3.3%)으로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쿠바가 2만 1071명(3%), 베트남 2만 922명(3%), 도미니카 공화국 2만 508명(3%),자메이카 1만
4591명(2.1%), 하이티 1만 4191(2%)의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 시민권 취득은 정치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코러스미디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이 2011년에 1만 2664명으로 다시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체의 1.8%를 차지하며 국가별 순위에서는 12위에 머물러 아직 저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합니다. 13% 늘어나긴 했지만 선거철임을 감안하면 저조하다고 합니다. 멕시코가 13.7%를 차지하며 제일 많이 시민권을 취득하였고 다음으로 인도, 필리핀, 중국, 콜롬비아순으로 시민권을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시민권 취득은 정치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국 시민권 취득 통계사항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