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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케니 이민 장관, 한인사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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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들, 북송반대 서명 전달
밴쿠버의 한인단체장들과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이 만나 회의를 가졌다.
24일 코퀴틀람 한인회관에서 한인회를 비롯한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등 각 한인단체가 참여해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해 케니 장관과 의견을 나눴다.
한인들은 캐나다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국에 압력을 넣어 북송을 중단하고 탈북자를 캐나다 난민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한인들은 북한 탈북자들이 캐나다에서 난민으로 인정되어 수용될 경우, 각종 모금을 통해 그들이 정착하는데 드는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케니 장관은 "지속적으로 탈북자 난민보호와 수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유순 한인회장은 이번 만남에서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3천여명의 서명을 케니 장관에게 전달했다.
출처 -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이민부 케니 장관이 밴쿠버에서 한인단체장들과 함께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중국 탈불자 강제북송에 관하여 회의를 가졌습니다. 한인들은 캐나다가 국가적 차원에서 압박을 넣길 바라며, 난민을 통해 캐나다에 정착하도록 도와줄 것으로 요구 하였습니다. 한인들과 케니장관의 만남은 캐나다 내에서 한인들의 파워가 날로 강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한인 파워는 캐나다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