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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3.21
전일 미 달러 약세와 주식시장 호조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장초반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20원 하향 돌파가 예상됐으나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 빌리턴 대표가 중국의 인프라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내놓으면서 호주달러가 급락하였으며 코스피 지수도 하락함에 따라 상승반전하며 1120원 중반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미 달러 강세와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하여 전일 대비0.40원 내린 1,121.9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초부터 코스피지수가 상승출발하며 달러매도세가 강화되면서 1120.5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으나 공기업과 정유업체들의 결제수요 유입으로 하락폭이 제한되며 1120원선이 지지되었습니다.
오전장 중반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빌리턴 대표는 중국의 대형 인프라 투자가 조만간 끝나기 때문에 중국의 철강생산량 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에 따라 호주 달러가 급락하면서 달러 강세를 이끌었으며 원달러환율도 상승 전환하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하락 반전하였으며 결제수요가 가세하면서 원달러환율은 1125.5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전일 대비 2.60원 오른 1124.9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중국의 경기성장 둔화 우려로 상품가격이 급락하였으며 글로벌 달러 강세에 따라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빌리턴 CEO는 중국의 대형 인프라 공사가 종료될 것으로 보여 세계 철광석 공급량의 60%를 수입하는 중국의 철광석 수요 증가율이 급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사우디아라비아도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필요시 25% 증산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사우디 원유 증산 검토소식으로 상품가격이 급락하였으며 미 다우지수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상품가격과 글로벌 경기 성정과 연동성이 큰 호주 뉴질랜드 달러들은 1% 이상 급락하였으며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3원 가까이 상승하였습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탄력을 받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도 외국인투자자들의 배당급 역송금 수요가 이번 주 후반부터 유입될 것으로 보여 오늘 원달러환율은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1130원을 전후하여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고 있으며 물가불안을 의식한 정부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 원달러환율은 코스피 지수와 호주 달러 등의 추이에 영향을 받으면서 전일에 이어 상승 압력속에 112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에 따라 상품가격이 하락하였으며 상품가격 및 글로벌 경기 성장과 관련된 통화들이 급락하였습니다.
전일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빌리톤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대형 인프라 투자가 조만간 종료되며 중국의 철광석 수요 증가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경제발전 계획 수립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각각 7.0%와 7.8% 인상을 발표했으며 지난 2009년 6월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인상하였습니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전망에 따라 상품가격이 급락하였으며 상품가격과 연동성이 큰 호주 뉴질랜드 달러들이 급락하였습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주택경기지표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 달러는 상승에 탄력을 받으면서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화는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달러강세가 지직되면서 장중 1.3172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유로화 과매도에 따른 숏 커버성 유로화 매수물량이 유입되면서 반등하였으며 0.10% 내린 1.3224 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38% 약세를 보이면서83.72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상품가격의 전반적인 하락과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은 국제유가 안정을 필요시 25% 증산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한 영향으로 0.45% 약세를 보인0.9916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철광석 등 상품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호주달러는 1.30% 급락한 1.0476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1.10% 내린 0.8167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