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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올해 분산투자 중시

RRSP, TFSA투자 패턴 변화
 
캐나다인들은 올해 세금이연(移延) 혜택이 있는 사설연금(RRSP)과 비과세저축계좌(TFSA) 관련 상품에 투자를 늘렸다.
올해 투자패턴은 분산투자가 주를 이뤘다. 경제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수익성이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도 높은 상품과 수익성이 낮지만, 대신 안정성이 높은 상품을 섞어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클 워커(Walker) 로열은행(RBC) 투자담당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기에 고객들은 좀 더 분산투자를 하는데 우선순위를 뒀다”며 “고객 관심사는 뮤추얼 펀드 같은 단일 상품에서 장기 뮤추얼펀드나 이율보증형 상품(GIC), 투자저축까지 다양화됐다”고 설명했다. 워커 부사장은 장기 뮤추얼펀드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해서, GIC는 불명확한 경제상황에 안정적인 수익을 원해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RRSP를 세금이연 효과를 얻기 위한 용도로만 접근하지 않고 연중 내내 일정 금액 투자를 통해 원래 목적인 연금 적립 용도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연초 2개월 사이에 RRSP에 투자하면, 전년도 개인 소득세보고를 할 때 투자금을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RRSP상담과 투자는 연초에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RBC설문조사결과 RRSP투자자의 35%는 매월 일정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18~34세) RRSP투자자 2명 중 1명은 매월 일정액을 투자하고 있다.
RRSP나 TFSA는 단일 투자상품명이 아닌 제도의 명칭이다. 금융 제도권 내 거의 모든 투자상품 중에 몇 가지를 선택해 개인한도 내에서 투자하고 이를 RRSP나 TFSA로 묶을 수 있다.

출처 - 밴쿠버 조선

캐나다인들의 투자 패턴이 변화되어 세금이연 혜택이 있는 관련 상품에 관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성이 높은 상품을 통한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 위험성을 낮추어 경제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투자 패턴 변화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